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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22

매일 휴가같은 태국 이민? 태국 생활하면 안되는 사람 특징 태국 이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씁니다 이미 마음의 결정은 내린 상태에서 제가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줬으면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긍정적인 위로의 말씀보다 이제까지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태국 살면 매일 행복하겠네? 태국에 거주하다 보면 자주 듣는 소리가 있다. 그런 세계적인 관광 국가에 살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재미있겠다는 것이다. 푸른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리조트가 가득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풍성하고, 쇼핑&밤 문화를 즐길 데도 많으니 천국이 아니겠냐고 묻는다.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는 태국 병 위의 질문처럼 태국의 관광인프라는 가히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태국에 매력에 빠져든 외국인들은 놀러 왔다가 일명 태국 병에 걸.. 2023. 9. 2.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4가지 +경비절약 Tip완벽 총 정리 태국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4가지를 총 정리해 한 곳에 담았습니다. 태국 방콕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데 대략 4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방콕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 Big 4 방콕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 중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크게 4가지로 첫째, 방콕 공항철도 ARL 둘째, 그랩(Grab) 셋째, 공항 픽업 서비스 넷째, 공항 택시가 있다. 이 4가지는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특징을 잘 따져본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통편을 이용하면 된다. 방법1, 방콕 공항철도 ARL BTS와 MRT 환승역을 경유하며 방콕 시내와 공항을 연결한다. 장점 빠르다. 공항에서 종점 파야타이 역까지 27분 소요 저렴하다. 공항에서 종점 파야타이 역까지 45바트.. 2023. 7. 13.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수완나품공항 픽업 서비스 실제 이용기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수완나품 공항 픽업 서비스 실제 이용후기 일반 관광객이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방콕 시내까지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4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공항철도 ARL, 공항철도 사용법 링크[클릭] 둘째, 그랩(Grab) 그랩 사용법 링크[클릭] 셋째, 픽업 서비스 넷째, 공항 택시 공항철도가 가장 저렴한 방법이지만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는 대부분 저녁 11시부터 착륙한다. 짐 찾고 나오면 벌서 0시를 넘은 시각이기 때문에 공항철도 ARL 막차마저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 택시를 이용하게 되는데 多人일 경우 공항 픽업 서비스[클릭]를 이용할 경우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픽업 서비스.. 2023. 7. 13.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기-방콕 공항철도 ARL 타는법(첫차/막차시간 첨부) 방콕 공항에서 시내 가기-방콕 공항철도 ARL 타는 법 첫차/막차시간은 꼭 확인해서 타자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 중 가장 저렴한 Option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방콕 시내를 들어오기 위해서는 크게 4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공항철도 ARL 두 번째, 그랩(Grab) 태국 그랩 사용법 및 프로모션 코드 2019 셋째, 공항 픽업 서비스 수완나품공항 픽업 서비스 실제 이용기 넷째, 공항 택시 각 교통수단 모두 특색이 분명하다보니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 공항철도는 운행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주로 애용한다. 한국으로 가는 귀국행 비행기 탑승 예정자 주간에 방콕에 도착하는 비행기 탑승 예정자 주간에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2019. 12. 31.
파타야 호텔(5성)-뫼벤픽 시암 호텔 프리미엄룸 조식&석식 후기 파타야 뫼벤픽 시암 호텔 프리미엄 룸에서 즐긴 조식/애프터눈 티/석식 후기 방콕 근교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용한 휴양을 보낼 목적이라면 파타야 비치보다 좀티엔 비치를 추천한다. 파타야 비치는 밤을 후끈후끈하게 만들어줄 엄청난(?) 유흥업소가 즐비하다 보니 가족들끼리 휴양을 즐기기가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그래서 파타야 가족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좀티엔 비치를 이용한다. 좀티엔 비치에 위치한 뫼벤픽 시암 호텔 파타야(Mö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는 나름 최신(2017년 오픈)이며 호텔 전용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들끼리 휴양을 즐기기에 딱 좋다. 호텔 시설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가족여행용 파타야 호텔 추천-뫼벤픽 시암 .. 2019. 12. 26.
태국의 MUST GO-방콕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입장권 가격 정보 및 리얼후기 태국 최고층 빌딩 "방콕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입장권 가격 정보뿐만 아니라 리얼 직접 후기를 담았습니다. 이제는 당당히 방콕의 랜드마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높이 312미터에 달하는 방콕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는 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와 함께 태국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무조건 가는 MUST-GO가 되어버렸다. 방콕 마하나콘 타워 아래 도착해 위를 올려다보니 목을 거의 90도로 꺾어야 끝이 보일 정도로 높긴 진짜 높다. 리본이 빌딩을 감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 2011년 착공해서 2016년 완공까지 건축에만 무려 5년이 걸렸다. 그리고 태국 최고층이라는 타이틀 외에도 마하나콘 빌딩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을 리본이 감싸는 듯한 모습과 함께 빈 공간이 연출되어 있다는 점이다. 빌딩.. 2019. 11. 6.
럭셔리한 방콕 애프터눈 티 후기-W호텔 '더 하우스 온 사톤' 럭셔리&가성비 좋은 방콕 자유여행 코스! 방콕 W호텔 더 하우스 온 사톤 애프터눈티 리얼 후기 도심 속 럭셔리한 호텔에서 디저트와 인스타 명작을 남길 수 있는 방콕 자유여행 명소 방콕에는 사톤(Sathorn)이라는 지역이 있다. 서울로 치면 강남 또는 여의도 느낌이 가득한 방콕의 비즈니스 지역으로 현대적인 건물과 깔끔한 도로가 특징이다. 그리고 전설의 방콕 맛집도 여러 곳이 존재하고,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도 역시 많다. 그중에서 방콕 W호텔에서 운영하는 고급 카페인 '더 하우스 온 사톤(The house on Sathorn)[클릭]'은 방콕 애프터눈티의 명소중 하나로 무엇보다 건물 인테리어가 클래식하기로 유명하다. 고요한 음악과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주는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태국 스타일 디저트와 차를.. 2019. 10. 31.
고오급진 방콕 마사지 추천-디바나 너처 스파 후기(커플 마사지) 고급스러운 방콕 마사지 추천드립니다!!!!디바나 너처 스파(Divana Nurture Spa) 실제 후기 타이 마사지의 원조답게 태국 방콕에는 다양한 종류의 스파가 있습니다. 5천 원짜리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방콕 고급 스파 중 하나인 디바나 스파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통로(텅러)에 디바나 디바인 스파가 있고 나머지 하나는 스쿰윗에 있는데요, 스쿰윗에 위치한 디바나 너처 스파[클릭]에서 커플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일단 방콕에서 고급 스파와 일반 스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스파의 분위기, 시설 그리고 서비스 차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도심 속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디바나 너처 스파에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서 오는 차분한 분위기와 함께 직원들의 훌륭한 .. 2019. 10. 28.
가성비 좋은 방콕 카오산로드 호텔 추천!!!- 작지만 알찬 "시리 헤리티지 호텔(Siri Heritage Hotel Bangkok)"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 작지만 있을 것 다 있는 카오산 로드 호텔 추천 시리 헤리티지 호텔 방콕(Siri Heritage Hotel Bangkok) 카오산 로드에서 호텔을 느끼고 싶다면? 지난 6월에 친구가 한국에서 또 왔다. 거의 한 달에 한 명 꼴로 방콕을 방문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항상 괜찮은 방콕 호텔 추천을 부탁한다. 문제는 방콕의 호텔은 초 호화 럭셔리부터 배낭여행객용 초 저렴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예약을 잡아야 될지 모르는 난감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본인은 카오산 로드에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로 그들을 안내합니다. 이 모든 정보는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발품을 팔아 얻은 정보기 때문에 실제 투숙 시 만족도가 괜찮게 나오는 편인 것 같다. 오늘의 카오산..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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