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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공부3

다개국어 구사자(4개)의 조언-영어 잘하는 법보다 더 중요한 FACT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이게 없으면 노답 다개국어 구사자(4개)의 조언-영어 잘하는 법보다 더 중요한 FACT 너는 언어가 되잖아?? 본인의 20대 시기 동안 최고의 성과는 아마 외국어를 많이 배웠다는 것이다. 30대가 되기 전에 총 4개 국어(한국어, 영어, 태국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첫 직장을 모 큰 회사 구매팀에서 바이어로 시작하게 되었다. 본인이 입사할 당시도 역시 취업난이 심하던 시절이었다. 100대 1의 관문을 뚫고 바이어의 자리에 오르니 주변 사람들은 본인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다. “너는 언어가 되니까”.”저는 언어가 안돼서….” 하지만 4개국어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말이 동의하기 쉽지 않다. 왜냐면 다개국어 구사의 메리트가 있으려면 반드시 전제조건이 있기 때문.. 2019. 5. 26.
4개국어 구사자가 알려주는 과학적 영단어 암기법 노하우 전수 - 가즈아 토익 900! 토플 100! 과학적으로 외우자!-4개국어 구사자의 영단어 암기법 오늘은 지난번 '4개국어 구사자가 알려주는 한국인을 위한 외국어 학습 노하우 '에 이은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1. 영어단어 암기의 안 좋았던 추억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모두 학창시절 누구나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영어 단어 외우기~!!!! 빠르면 유아기부터 우리는 수능 외국어 영역 고득점을 위해 영어 단어라는 아주 짜증나고 머리에도 들어오지 않는 단순 두뇌 노동을 했었지요?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쳐셨는데 매일 50개씩 외워서 시험보고 틀린 개수대로 숙제를 해오는 당시 중학생으로는 매우매우 머리가 아프는 단순 반복 노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열심히 외웠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인지 시험 볼 때만 되면 백.. 2018. 1. 28.
4개국어 구사자가 알려주는 한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노하우 <영어,중국어,태국어> 4개국어 구사자가 알려주는 한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노하우 1. 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강제로 영어 과외를 시작으로 영어에 입문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제 2외국어 일본어를 하려다가, 일본어 반에 불량학생들이 몰려있다는 소리에 아무 생각없이 중국어를 선택해 중국어에 입문하고, 대학교 시절 내내 중국어과를 기웃거리며 타과생 주제에 아리따운 중문과 여학생한테 들이댔다가 호되게 까인(?) 아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 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태국 손님들을 접하게 된 후 태국어에 입문해 태국까지 가서 로컬회사를 다닌 굉장히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합해보면 모국어인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외.. 2018. 1. 12.